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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1일 수요일

2012년 제4회 선사체험국제교류전이 열립니다!

제4회 선사체험국제교류전이 오는 2012년 5월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전곡리선사유적지에서 열립니다. 선사체험국제교류전은 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의 메인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선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 리투아니아의 뼈에 구멍뚫기 시연
▲ 오스트리아 불피우기 시연
▲ 일본 후기 구석기흑요석기 만들기 시연
  
▲ 오스트리아 불피우기 체험을 해보는 군인

▲ 2011년 제3회 선사체험국제교류전 전경

특히 2012년은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의 20주년을 맞이하여 좀 더 다양하고 색다른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될 것입니다. 기존의 선사체험국제교류전이 해외의 선사문화체험에 큰 비중을 두었다면, 이번 선사체험국제교류전은 해외 뿐 아니라 국내의 선사박물관 및 기관의 참여로 인하여 한자리에서 국내는 물론 해외의 다양한 선사문화체험이 제공됩니다.

제4회 선사체험국제교류전에는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국가와 리투아니아, 오스트리아,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등 미주유럽의 국가, 이란,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의 아시아에서 참여하여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문화를 체험하고, 더불어 세계의 민속문화를 체험하는 장이 마련됩니다. 또한 국내의 유명 선사시대 박물관의 참여로 우리나라의 선사문화에 대해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2011년 12월 13일 화요일

선사체험국제교류전의 숨은 주역 교육교사들

 전곡리 구석기 축제에는 매해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에서  70여명의 학생들이 교육교사로 참가하고 있습니다.

 교육교사들은 2개월여의 교육과정과 준비 기간을 거치며 전곡리 축제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을 맞을 준비를 하게 됩니다.

 발굴에 대한 설명, 구석기 만들기, 불피우기, 석기사용, 고대의 자연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어린이들에게 쉽고 자세하게 알려주는것이 선생님들의 목표입니다.
  선사체험국제교류전을 맞이하여 교육교사들은 외국인 선생님들과의 의사소통, 각 나라의 문화와 환경에 대한 설명, 어린이들과 선생님들 사이의 보조 등 다양한 일을 돕고 있습니다.
 국제교류전 뒤에서 보이지 않게 힘들 더하고 있는 교육교사들도 국제교류전의 숨은 주인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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